고구려 역사유적탐방 “COREA의 고구려를 찾아서” (4)
수정 2007-07-12 19:24
입력 2007-07-12 00:00
현재 오녀산성은 마르지 않는 우물인 ‘천지’와 일부 담벼락만이 남아있다.
평양관에서 저녁을 먹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우리 일행은 평양 아가씨들의 공연에 더 관심이 쏠렸다. 평양관에서 공연을 하는 우리와 비슷한 또래의 평양 친구들을 보면서 가슴이 울리는 것을 느꼈다.
아름다웠던 산성은 성벽을 쌓은 돌을 가져다가 인근 가정집 보수에 쓸 만큼 방치되어 있어 안타까웠다.
예정대로라면 바로 ‘비사성’으로 달려가야 했다. 중국에서의 ‘옆집거리’ 4시간 정도를 갔어야 했지만 일정이 너무 늦어져 다음날로 일정을 연기했다. (계속)
글=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김옥미
☞고구려 역사유적탐방 “COREA의 고구려를 찾아서”(1)
☞고구려 역사유적탐방 “COREA의 고구려를 찾아서”(2)
☞고구려 역사유적탐방 “COREA의 고구려를 찾아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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