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래곤볼’ 치치역에 한국계 여배우 낙점
수정 2007-12-07 15:20
입력 2007-12-07 00:00
미국 할리우드리포터(Hollywood Reporter)지는 최근 “드래곤볼에서 손오공의 연인 ‘치치’역으로 한국계인 여배우 제이미 정(Jamie Chung·24)이 낙점됐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제이미 정은 MTV의 리얼리티프로그램 ‘리얼 월드’(The Real World)로 잘 알려진 신예다.
손오공 역에는 할리우드 영화 ‘우주전쟁’에서 톰 크루즈의 아들로 나온 저스틴 채트윈(Justin Chatwin)이 맡았다.
감독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X파일’의 시나리오작가 제임스 웡(James Wong)이며 지난 11월말 촬영을 시작, 내년 8월 세계전역에서 개봉한다.
사진=위는 드래곤볼 아래는 제이미 정과 치치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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