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건물은?
송혜민 기자
수정 2008-10-31 15:37
입력 2008-10-31 00:00
CNN은 지난 몇 년 간 전 세계에서 ‘최악의 건축물’로 뽑힌 적이 있거나 현재까지도 해당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역 경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건축물을 골라 선정했다.
CNN은 “이들 빌딩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지만 비슷한 점이 있다.”면서 “대부분의 건축물은 엄청난 예산을 들여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추구했지만 이에 반해 대중이나 건축가들로부터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돔 건축물’로 눈길을 끌었던 이 빌딩은 낮은 인기로 잠시 문을 닫는 지경에 이르렀다가 최근에는 종합문화공간으로 간신히 맥을 잇고 있다.
그러나 지난 4월부터 공사가 재개돼 이러한 오명을 씻어낼 수 있을지가 주목되고 있다.
다음은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빌딩 10’
▲밀레니엄 돔(Millennium Dome, 영국 런던)
▲록앤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미국 소호)
▲류경 호텔(북한, 평양)
▲EMP(Experience Music Project, 미국 시애틀)
▲버밍험 쇼핑몰(Birmingham Bulling, 영국 버밍험)
▲바비칸 센터(barbican center, 영국 런던)
▲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 영국 런던)
▲스코틀랜드 의회 건물(스코틀랜드)
▲루마니아 의회궁(palace of the parliament, 루마니아)
▲덴버 공공도서관(Denver Public Library, 미국 덴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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