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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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1-20 18:17
입력 2008-11-20 00:00
서울에 첫눈이 내린 20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소외 이웃들을 위한 김장 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0명의 ‘야쿠르트 아주머니’들이 참가해 무려 5만8000포기(140t)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자신보다 조금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모인 여러분이 있기에 경제위기를 다시 한번 잘 넘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화끈한 김장김치의 속처럼 뜨거운 사랑이 이웃에 퍼지게 하자.”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 기네스협회에 ‘최대 규모 김장’ 기록으로 인정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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