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해리포터?…스타들의 늙은 모습은?
송혜민 기자
수정 2008-12-02 15:25
입력 2008-12-02 00:00
미국의 한 합성전문사진 사이트가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의 나이든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Worth1000.com’에 올라온 ‘작품’의 주인공으로는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토비 맥과이어를 비롯해 미국 차기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하다.
대부분의 사진은 마치 실제 모습처럼 리얼하게 만들어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과도한’ 포토샵 작업으로 어느 스타의 사진인지 알아보기 힘들 정도의 사진도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사진은 어린이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친구들의 사진.
포스터를 통째로 ‘작업’한 이 사진 속 ‘해리포터’는 왼쪽 이마의 번개 모양 자국은 여전하지만 머리가 벗겨지고 얼굴 전체에 주름이 가득한 ‘할아버지 해리포터’로 완벽 변신했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던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도 이마에 주름이 자글자글한 할머니로 변해 재미를 주고 있다.
이밖에도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웬트워스 밀러)과 중후한 매력의 존 쿠삭, 가수 에이브릴 라빈 등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Worth1000.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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