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맞아?…X-Men 속 모습 공개
박성조 기자
수정 2008-12-16 16:25
입력 2008-12-16 00:00
다니엘 헤니 맞아?
배우 다니엘 헤니의 할리우드 진출작 ‘엑스맨 탄생: 울버린’(X-Men Origins: Wolverine, 이하 울버린)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울버린은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엑스맨’ 시리즈의 번외편으로 주인공 울버린의 탄생 배경을 다룬 영화다.
이 영화에서 다니엘 헤니는 울버린의 천적인 저격수 크리스토프 노드(Christoph Nord)를 연기했다. 다니엘 헤니가 국내 활동에서 보여왔던 젠틀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캐릭터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울버린 역의 휴 잭맨과 맞서는 장면이 아주 짧게 삽입됐다.
다니엘 헤니의 이번 할리우드 진출은 울버린을 연출한 게빈 후드 감독이 헤니가 출연했던 ‘마이 파더’의 예고편을 보고 출연을 제의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부터 촬영한 울버린은 2009년 5월 1일 미국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예고편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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