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존 트라볼타 아들 죽음 소름끼쳐”
강경윤 기자
수정 2009-01-09 15:23
입력 2009-01-09 00:00
톰 크루즈가 존 트라볼타 아들 제트의 죽음을 “소름끼친다”고 표현했다.
9일(한국시간) 할리우드 연예정보 사이트는 “크루즈가 방송에서 절친한 친구의 아들의 죽임에 상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할리우드에서 돈독한 친분을 쌓고 있는 크루즈와 트라볼타는 사이언톨로지 신자로 서로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있다.
최근 크루즈는 TV 프로그램 ‘The View’에 출연해 제트의 죽음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크루즈는 “무서운 일이었다. 매우 비극적이다”라고 대답했다. 굳은 표정으로 힘겹게 말을 마친 크루즈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해 안타까움을 줬다.
이날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교의 교리에 대해서도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최근 트라볼타 부부가 종교의 방침에 따라 제트의 병을 치료하지 않았다는 비난여론을 의식한 발언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t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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