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변형된 귀…성형 후유증?

강경윤 기자
수정 2009-06-12 10:59
입력 2009-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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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성형수술을 받아온 마이클 잭슨(50)이 후유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잭슨이 10년 전부터 귀 연골을 절제해 코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성형수술 자주 받아왔고 이 때문에 귀의 모양이 변형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잭슨은 1998년 본격적인 코 성형수술을 시작했지만 머리를 길게 길러 연골을 절제한 귀를 가렸기 때문에 그동안 이 모습이 포착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비버리힐스에서 포착된 잭슨의 귀는 성형 수술을 하기 전인 10년 전과 상당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귀의 크기가 2/3 정도로 줄었을 뿐 아니라 둥글던 귀가 귀 끝이 평평하게 변형된 것.

영국 성형외과 협회의 더글라스 맥조지는 “잭슨의 귀는 잦은 성형수술로 연골을 제거해 변형된 모습“이라면서 그 주장을 뒷받침했다.

한편 지난달 잭슨이 상반신에서 피부암 조직이 발견됐다고 언론에 보도됐지만 귀에는 전이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사진=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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