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가수 ‘하루 만에 인터뷰 215번’ 세계新

박종익 기자
수정 2009-08-28 17:33
입력 2009-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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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컨트리 싱어 잭 잉그램(38)이 ‘24시간 연속 최다 라디오 인터뷰’ 부문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로라 플런켓 기네스 월드 레코드측 대변인이 밝혔다.

잭 잉그램은 지난 화요일(현지시간) 오전 8시부터 이튿날 오전 8시까지 자신의 신보 ‘Big Dreams & High Hopes’ 홍보 자리를 겸해 꼬박 24시간 동안 215 차례 라디오 인터뷰에 응했다.

뉴욕 브룩클린 브리지 인근에 이벤트 마당을 차린 잉그램은 미국 50개 주에 흩어져 있는 라디오 방송국 대부분과 전화상으로 인터뷰를 마쳤으며 캐나다, 아일랜드, 호주 소재의 해외 라디오 쪽과도 잇따라 인터뷰를 나눴다.

잉그램은 특히 ‘96회 연속 인터뷰’로 끝난 같은 부문 직전 기록을 크게 압도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잭 잉그램은 기록 달성 후 나온 논평에서 “24시간이나 인터뷰를 했더니 공식적으로 할 말은 하나도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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