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탕! 탕!’··· 기관총 USB에 담긴 힙합 앨범

박종익 기자
수정 2009-10-13 13:25
입력 2009-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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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힙합 그룹 ‘겟 비지 커미티’(Get Busy Committee)가 기관총 모양의 USB 드라이브에 음원을 담은 별난 앨범을 발표했다.

그룹의 신보 ‘Uzi Does It’ 수록곡 음원이 저장된 이 ‘앨범’은 USB 스틱을 탄창으로, 덮개를 기관단총 본체에 빗댔다.

앨범을 기획한 탑스핀 미디어 측은 “너무 힘을 주는 힙합 음악에 대한 반작용에서 이 같은 앨범을 만들어 본 것”이라고 밝혔다.

그룹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앨범은 선셋 스트립에서의 무수한 밤들에 관한 가슴 찡한 노래들로 가득 차있다.”며 “생전 처음 보는 진귀한 레코드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세계 최초의 ‘기관총 USB 앨범’은 다음달 27일 공식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그룹 홈페이지 (Get Busy Committe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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