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올 누드’ 파격화보 공개
송혜민 기자
수정 2009-12-21 10:24
입력 2009-12-21 00:00
지난 19일 자신의 홈페이지 ‘가가데일리닷컴’에 새로 발매되는 앨범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눈길을 끈 것은 이번 재킷사진 중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누드사진이 포함돼 있기 때문.
‘퓨처리즘’을 콘셉트로 한 이번 사진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맨 몸으로 카니예 웨스트에게 안겨있는 모습과 테이프, 신문 조각으로 중요 부위만을 살짝 가린 수위 높은 장면 등을 담고 있다.
사이버 여전사·정글 속 여인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가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사진은 유명 포토그래퍼인 데이비드 라샤펠이 촬영했다.
또 가가의 ‘절친’으로 알려진 인기 래퍼 카니예 웨스트도 촬영에 기꺼이 동참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난해’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가가는 이번 파격 올누드 화보를 통해 다시 한번 ‘팝계 최고 악동’의 자리를 굳혔다.
한편 가가의 이번 화보는 11월 발매한 ‘더 페임 몬스터’(The Fame Monster)의 신규 한정판 앨범에 포함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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