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폭스 ‘속옷차림’에 도심 마비소동

송혜민 기자
수정 2010-10-07 18:18
입력 2010-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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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축구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할리우드 최고 섹시미녀인 메간 폭스가 LA 한복판을 마비시켰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명품 브랜드인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메인모델인 두 사람의 대형 광고가 LA 할리우드 선셋거리에 걸리자 이 일대를 지나던 차량들이 멈춰서 정체를 빚었다.

대형 광고속 폭스는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된 레이스 란제리를 입어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각같은 근육을 자랑하는 호날두도 전문모델을 능가하는 표정과 포즈로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이 함께 출현한 특별 TV광고는 팬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광고에는 웨이터 차림의 호날두가 란제리만 입은 채 머물고 있는 폭스의 방에 들어가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후 아르마니 진을 입은 말쑥한 차림이었던 호날두가 속옷만 입은 채 바지를 걸치는 장면이 나와 시청자들의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편 두 사람은 뛰어난 호흡을 선보인 데이비드 베컴-빅토리아 베컴 부부에게 바통을 이어받은 뒤 광고계에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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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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