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 박수 치면 벗겨지는 이색 브라 눈길

윤태희 기자
수정 2011-02-15 13:58
입력 2011-02-15 00:00
이미지 확대
브래지어를 벗기 어렵거나 귀찮은 사람들에겐 희소식이 있다. 미국의 한 괴짜 발명가가 손뼉을 치면 자동으로 풀리는 브래지어를 개발한 것.

영국 매체 메트로는 최근 이 기술자가 발명한 일명 ‘클랩 오프 브라’(Clap off Bra)라고 불리는 이색 브래지어에 대해 설명하고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 여성 모델이 이 ‘클랩 오프 브라’를 착용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옆에서 손뼉을 두 번 연속으로 치자 자동으로 풀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브래지어는 샌프란시스코의 랜디 사라판(Randy Sarafan)이라는 기술자가 개발했다. 그는 ‘죽은 컴퓨터로 만드는 62가지 프로젝트’(62 Projects To Make With A Dead Computer)라는 이색적인 전자분야 도서를 집필한 저자로 알려졌다.

사라판는 “‘니커즈’(속옷)라는 한 뮤지컬에 등장하는 엉뚱한 전자 속옷에 대해 알게 된 다음, 박수로 벗겨지는 브래지어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라판은 자신의 저서를 토대로 오래된 회로 기판과 전자석을 이용해 ‘클랩 오프 브라’를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