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2.6m 세계 최대 샌드위치, 기네스에 등재

구본영 기자
수정 2012-10-15 17:47
입력 2011-03-25 00:00
한때 멕시코에서 번진 기네스 바이러스가 남쪽으로 내려간 것일까.

남미에서 기네스기록이 또 세워졌다. 아르헨티나 북부 투쿠만이라는 도시에서 세계 최대 밀라네사(고기에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음식) 샌드위치가 만들어졌다.

밀라네사를 중간에 넣고 양쪽을 빵으로 덮은 이 샌드위치의 길이는 무려 2.6m, 폭은 50㎝.

투구만에선 최근 밀라네사의 날이 선포됐다. 기네스가 공인한 세계 최대 밀라네사는 사상 첫 밀라네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샌드위치에는 선별된 연한 쇠고기 12㎏, 달걀 50개가 기본재료로 사용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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