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뉴스에 ‘근육질 남성 기상캐스터’ 등장 화제

박종익 기자
수정 2011-08-08 17:19
입력 2011-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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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기상캐스터는 가라!”

미국의 한 지방 방송에 우람한 근육질의 남성 기상캐스터가 등장해 화제에 올랐다. 남성 기상캐스터는 국내에도 있으나 긴머리 스타일에 터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기상캐스터는 보기 드문 장면.

이 방송은 오리건주 KOIN-TV에서 중계됐으며 화제의 기상 캐스터는 유명 이탈리아 모델 파비오다. 파비오는 유명화장품 회사의 모델로도 알려져 있으며 고정적으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방송에서 파비오는 여유있고 자신감있는 표정으로 날씨를 중계한다. 특히 “날씨가 자신의 피부처럼 화창하다.” 는 등 지역 날씨를 설명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달 말 유튜브에 올려진 이 영상을 지켜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대체로 파비오를 놀리는 댓글이었으나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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