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진 사진전 ‘Landscape’… 착각? 신비!

수정 2011-09-06 17:51
입력 2011-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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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의 신비를 렌즈에 담아온 사진작가 최원진 혜천대 교수가 4년만에 개인전을 연다.

작가는 그동안 생명체를 우주와 동일시하는 동양적 사상에 입각하여 그 연장선에서 모든 생명을 가진 대상들을 소우주로 보고 거기에서 찾을 수 있는 생명의 신비에 깊이 천착해 왔다.

또한 그동안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의 사물들이 감추고 있는 조형미를 발견해 내고 또 그것들을 아름답게 표현해 왔다.

과일이나 채소라는 식물의 단면으로 미지의 대지를 연상시키는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이번 전시회(Landscape)는 9월16 ~ 29일 대전 괴정동 롯데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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