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새끼만 낳는 소’… 부르는게 값?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4-10 10:20
입력 2012-02-05 00:00
브라질에 ‘쌍둥이 새끼만 낳는 소’가 있어 화제다.

브라질 포털 UOL에 따르면 상파울루 인근 한 농장에서 8살 된 소가 얼마전 송아지 세 마리를 낳았는데 이 소는 6번의 출산 가운데 처음 네 번은 쌍둥이, 나머지 두 번은 세 쌍둥이 새끼를 낳았다. 새끼 열네 마리 중 현재 열세 마리가 살아있다.

상파울루 대학(USP) 생명공학 및 동물복제 센터의 아후다 교수는 “소는 95%가 한 번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면서 “연달아 쌍둥이 새끼를 낳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비싼 값에 소를 사겠다는 제의가 잇따랐지만, 농장주인은 모두 거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