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 자전거로 묘기를?…장비 탓 않는 ‘달인’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2-17 18:40
입력 2012-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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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장비 탓을 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고물 자전거를 타고도 각종 묘기를 선보이는 자전거 달인이 소개돼 화제다.

1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자전거 묘기 전문가 미카엘 듀폰이 낡은 숙녀용 자전거를 타고 벌이는 각종 묘기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 남성은 낡다 못해 녹슨 고물 자전거를 타고 벽에서 뛰어내리거나 공중제비를 도는 등 각종 묘기를 선보인다.

특히 충격이 심한 묘기를 선보였을 때는 자전거가 부러질 듯 휘어졌고 그 때마다 그는 휜 부위를 피거나 용접을 한 뒤 실패했던 묘기를 다시 멋지게 성공해냈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엄청난 실력이다” “역시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 “버려진 자전거 주워서 시도해 봐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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