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면 움직여…‘뇌파 이용’ 신개념 스케이트보드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2-27 11:55
입력 2012-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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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를 이용해 생각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스케이트보드가 나왔다고 25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영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튜디오인 ‘카오틱 문 연구소’ 기술자들이 지난해 선보인 말소리와 손짓으로 구동되는 스케이트보드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상상력’ 스케이트보드를 선보였다.

이 스케이트보드는 영화속에나 등장하던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 즉 인간의 뇌파로 구동되는 것이다.

이 기술의 핵심은 영국 이모티브사의 헤드셋으로된 뇌파 입력장치에 기반하고 있다.

이 장치와 스케이트보드에 장착된 테블릿 PC가 연동돼 모터를 구동시켜 속도와 전후진 그리고 방향을 자유롭게 조종하는 것이다.

한편 연구팀은 현재 개발한 스케이트보드의 시범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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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오틱 문 연구소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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