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경기중 코트 습격 고양이, 마스코트 개와 한판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3-30 17:13
입력 2012-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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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중계되던 농구 경기 중 난데없이 나타난 고양이 한마리가 코트를 휘젓는 황당한 소동이 벌어졌다.

특히 강아지 복장의 팀 마스코트가 고양이를 잡으려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해 더욱 화제에 올랐다.

최근 이스라엘에서 열린 마카비 텔 아비브와 네이 하새론의 프로농구 경기 중 갑자기 고양이 한 마리가 코트에 나타났다.

난데없는 고양이 출현에 선수들은 물론 모든 관중들의 시선이 집중됐고 TV카메라도 고양이를 비추기 시작했다. 

그러나 고양이는 여기저기 코트를 돌아다니다 강력한 적수를 만났다. 바로 텔 아비브의 팀 마스코트가 강아지 였던 것. 강아지 복장을 한 남자는 고양이를 잡기 위해 코트 위로 뛰어 들었으나 결국 관중석으로 도망치는 고양이를 잡는데는 실패했다.

지난 25일 유튜브에 올려진 이 동영상은 순식간에 20만 클릭을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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