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다 떨어지자 스킨로션 마시고 난동부린 男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5-18 17:43
입력 2012-05-18 00:00
이 남성은 “술은 마시고 싶고 밖에 사러 가기는 귀찮았다.” 면서 ”스킨로션에 알콜 성분이 있어 술 대용으로 괜찮을 것 같았다.”고 주장했다.
술과 스킨로션에 취한 이 남성은 집 밖으로 나와 지나던 행인들에게 추태를 부리고 난동을 피우다 이웃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남자의 손에 있던 스킨로션 병을 빼앗고 조사를 한 후 병원에 데려갔으나 건강에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