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마돈나, 스태프 위해 호텔 통째로 빌려

구본영 기자
수정 2012-11-22 09:32
입력 2012-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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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여왕 마돈나가 브라질 공연을 위해 호텔을 통째 빌려 화제다.

다음달 2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공연을 하는 마돈나가 이파네마의 해변가에 있는 한 호텔의 전 객실을 예약했다고 현지 언론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파네마는 코파카바나, 레블론과 함께 브라질의 대표적 카리오카 해변가로 꼽히는 명소다.

호텔에는 마돈나와 함께 트레이너, 미용사, 개인비서 등 매머드 규모의 공연 스태프들이 묶을 예정이다. 자식 4명과 개인교사들도 브라질 공연기간 중 이 호텔에 체류한다.

현지 언론 오 글로보는 “마돈나와 함께 이동하는 스태프의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호텔예약 규모도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돈나는 지난 5월 이스라엘에서 세계순회공연 MDNA를 시작했다.

다음 주에는 라틴아메리카에 상륙, 멕시코에서 첫 공연을 갖는다. 이어 콜롬비아, 브라질 등 남미 각국을 순회한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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