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넘다 걸린 女 ‘민망 노출’…사연은?

윤태희 기자
수정 2013-03-07 16:25
입력 2013-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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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녀 망신
펜스녀 망신 유튜브 캡처
핫팬츠를 입은 한 여성이 펜스를 넘다 걸려 본의 아니게 민망한 노출을 하게 돼 세계인의 웃음거리가 됐다.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TNT매거진에 따르면 지난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사운드웨이브페스티벌’ 현장에서 한 여성팬이 무대에서 공연 중이던 펑크 밴드 ‘블링크182’의 모습을 좀 더 가까이서 지켜보기 위해 펜스를 넘다가 그만 핫팬츠의 한 부분이 걸려 민망한 노출을 하고 말았다.

이 모습은 당시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뜻하지 않은 볼거리를 제공했다고 한다.

또한 당시 벌어진 불의의(?) 사고를 촬영한 한 관람객은 이 모습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2일 자로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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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녀 노출
펜스녀 노출 유튜브 캡처
실제 영상을 보면 해당 여성은 핫팬츠가 걸린 순간 비명을 질렀지만 곧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내려온 뒤 민망한 웃음으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듯 보였다.

한편 해당 영상의 원본은 현재 93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하면서 세계인의 망신거리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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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녀 민망
펜스녀 민망 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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