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해서 파리 잡는 거미 순간포착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6-13 18:42
입력 2013-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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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만 한 파리를 점프해서 잡는 거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이 거미 영상에는 부엌 선반 위에 앉아 있는 파리에 순식간에 뛰어올라 잡아채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거미는 움직임이 매우 빠른 ‘깡충거미’로 파리의 뒤쪽에서 느리게 접근하더니, 순간 속도를 갑자기 높여 파리가 날아 도망가기 직전 달려들어 포획했다.

깡충거미는 거미줄을 치지 않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먹이를 찾아다니는 습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마치 사자가 먹이를 잡는 것 같다”며 놀라워하고 있다.

사진=유튜브/frystofer(http://youtu.be/YMLX7AtwM6I)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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