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도둑?…70세 연하女 아내로 맞이한 남성

윤태희 기자
수정 2013-07-06 20:41
입력 2013-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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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0세 연하인 여성과 결혼한 남성이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남부에서 무사리 무하마드 알-무자마이(92)라는 농부가 70세 연하인 22세 여성을 신부로 맞았다.

이날 알-무자마이의 결혼식은 각각 16세와 17세인 자신의 손자들과 합동으로 치러졌다. 알-무자마이는 지난 58년간 부부로 지낸 아내를 3년 전 잃었다. 그는 전처와의 사이에 1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결혼식 뒤 “손자들과 함께 결혼식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마치 20대가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4시간 동안 진행된 합동결혼식은 손자들이 결혼식으로 수차례 연기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멀티비츠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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