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신] 지하철서 자위하다 딱 걸린 남성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8-04 16:40
입력 2013-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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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탑승한 한 남성이 주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장면이 한 여성의 휴대전화 카메라에 찍혀 충격을 주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지난 6월 뉴욕시에서 운행하는 지하철 Q라인에 탑승했다가 맞은편 좌석에 앉아있던 군복차림의 한 남성이 가방으로 자신의 중요 부위를 가린 채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하지만 이 남성은 해당 여성이 맞은편 좌석에 않았음에도 자신의 행동을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이 여성을 노려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여성은 용감하게도 당시 상황을 자신의 휴대전화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뉴욕경찰(NYPD)은 해당 용의자를 공공장소에서 음란 혐의로 즉각 공개 수배했으며 이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사진=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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