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 줄까?”…잎 ‘우적우적’ 먹는 메뚜기 포착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8-26 09:37
입력 2013-08-18 00:00
메뚜기가 잎을 우적우적 씹어먹는 재미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가정집 마당에서 촬영된 재미있는 메뚜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우리나라에도 흔하게 많은 메뚜기지만 특이한 것은 마치 사람처럼 잎을 뜯어먹는 모습.  

이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 레시 세바스티안(48)은 “오전 10시 경 집 마당에서 우연히 아침식사 중인 메뚜기를 발견했다” 면서 “나도 모르게 급히 카메라를 찾아 메뚜기를 향해 셔터를 눌렀다”고 밝혔다.

이어 “메뚜기가 사람의 인기척을 느꼈는지 순간적으로 행동을 멈췄다” 면서 “곧 신경 쓰지 않고 잎 하나를 몽땅 갉아 먹었다”며 웃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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