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람보르기니 고속도로서 火끈한 ‘불쇼’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8-21 10:36
입력 2013-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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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돈으로 3억원이 훌쩍 넘는 슈퍼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가 도로 위에서 활활 불타오르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수억원을 허공에 날린 화제의 사건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오후 1시경 영국 런던 외곽순환 고속도로인 M25에서 일어났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쌩쌩 달리던 람보르기니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으며 다행히 운전자는 무사히 차량에서 벗어나 다치지 않았다.

이 사고여파로 M25 도로는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었으며 특히 반대편 차선도 좀처럼 보기힘든 람보르기니의 ‘불쇼’를 구경하는 차량들로 넘쳐났다.

사고 조사에 나선 런던 경찰은 “차량 운행 중 기술적 문제로 인해 차량에 불이 난 것 같다” 면서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운전자의 신원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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