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서 가슴까지 쇠막대 관통후 멀쩡한 남자
구본영 기자
수정 2013-10-25 17:09
입력 2013-09-22 00:00
20일 메트로 보도에 따르면 안후이 지방 헤페이시의 한 건축공사장에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일꾼 한 명이 2m 높이 스캐폴딩 플랫폼에서 떨어져 사고를 당했다. 문제는 하필 그가 떨어진 곳에 철근이 비죽 솟아 있었던 것.
철근은 항문부터 가슴까지 그의 몸통을 꿰뚫어버렸다.
함께 일하던 동료들을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다가, 콘크리트에 박힌 철근을 톱으로 잘라냈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수술을 통해 쇠막대도 제거됐다.
’운좋게도’ 목숨을 건진 이 인부는 현재 회복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쇠막대가 몸통을 관통한 것으로 보여주는 X-Ray 사진(메트로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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