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톤!’ 세계 최대 2만인분 치즈케이크 탄생

윤태희 기자
수정 2013-09-24 11:41
입력 2013-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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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 무게가 3톤이 넘는 세계 최대 치즈케이크가 완성돼 기네스 세계기록을 수립했다.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1일 뉴욕주 로우빌에서 개최된 ‘제9회 크림치즈 축제’에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로 만든 6900파운드(약 3130kg)짜리 치즈케이크가 공개됐다.

이틀 전 오후 제빵사 30명이 달라붙어 만든 이 케이크는 지름 2.3m, 높이 0.78m 정도 되는 크기로 무려 2만 4533인분. 축제에 참여한 1만여 명이 충분히 먹고도 남는 양이다.

이는 이전 멕시코에서 세운 기록 4793파운드(약 2133kg)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케이크에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이외에도 설탕, 그레이엄 크래커라는 통밀 과자 부스러기, 버터 등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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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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