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00곳 ‘무덤 여행’ 한 괴짜男

송혜민 기자
수정 2013-09-29 17:04
입력 2013-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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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남성이 무려 200곳 이상의 전 세계 유명인의 무덤을 여행해 화제다.

영국 일간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마카브레 마크(48)는 지난 30년간 전 세계를 여행하며 유명인들의 무덤을 방문했다. 그가 이색적인 ‘무덤 여행’에 사용한 경비는 무려 5만 파운드(약 8,600만 원).

그가 수 십 년간 다녀간 곳에는 유명 배우 브루스 리의 무덤부터 마오쩌둥의 지하 무덤 등 아시아 일대도 포한돼 있으며, 그가 직접 보고 ‘만진’ 무덤은 총 200곳 이상이다.

마크“학생 시절 나는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무덤을 방문하는 것은 나 자신을 가르치는 방법”이라며 “무덤을 방문하면 그들이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사진=미러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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