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닛 활짝 열고 위험천만 질주

구본영 기자
수정 2013-10-04 15:23
입력 2013-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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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을 활짝 연 채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가 포착됐다.

영국 햄프셔주(州)의 한 고속도로에서 보닛을 활짝 열어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상태로 운전하는 사람이 다른 운전자에 의해 목격됐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3일(현지시간) 전했다.

영상에서 자동차 엔진 위에 배터리가 연결되어 있었고, 그 크기 때문에 운전자가 보닛을 닫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 영상을 촬영한 존 컷힐은 “그 자동차는 우리와 나란히 달리고 있었다. 보닛을 활짝 열고 달리는 것을 보고 놀라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것을 보면서도 개의치 않고 그대로 바르게 달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운전자는 앞을 보기 위해 몸을 구부리는 행동조차 보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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