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윌셔 흡연적발, 벵거 감독에 경고받다

윤태희 기자
수정 2013-10-05 13:26
입력 2013-10-05 00:00
이미지 확대
아스날과 잉글랜드의 ‘미래’로 불리는 잭 윌셔가 흡연을 하다 적발되어 아르센 벵거 감독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영국 언론들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윌셔는 밤에 나이트클럽 밖에서 한 여성과 대화를 나누며 담배를 피우고 있다. 영국 언론에서는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윌셔의 흡연에 대해 강한 비판을 하고 있다.

벵거 감독은 “윌셔는 선수들의 모범이 되어야 할 스타선수”라며 “이런 행동은 스스로 명성을 깎는 행동”이라는 말로 윌셔에게 경고를 보냈다.

데뷔시즌부터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밀리지 않는 활약을 보이며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른 윌셔는 지난 시즌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꾸준히 출전하고 있지만 가장 좋은 때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아스날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