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4칸’ 주차 민폐, 처리하는 법 화제

윤태희 기자
수정 2014-04-14 15:43
입력 2014-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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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1대로 무려 4칸의 주차 공간을 차지한 얌체 운전자를 처리하는 방법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최근 미국 소셜사이트 레딧닷컴에 한 네티즌(아이디: j0be)이 ‘주차문제를 처리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1장의 사진을 공개,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州)의 한 주차장에서 촬영된 이 사진에는 트럭 1대가 무려 4칸의 주차 공간 사이에 얌체같이 세워져 있으며, 그 주위 바닥에는 ‘멍청한 ○○(Asshxxx)의 주차’라고 색분필로 낙서가 돼 있다.

이는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한 누군가가 불쾌감을 비교적 얌전한 낙서로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런 주차 민폐를 준 해당 운전자는 자신의 차량 주위에 쓰인 낙서를 본 뒤 서둘러 주차장을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임구르/레딧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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