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라이온킹 ‘스카’? 눈에 섬뜩한 흉터가…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기자
수정 2014-04-18 09:54
입력 2014-04-18 00:00
그런데 최근 아프리카 초원에서 실제 ‘스카’를 떠올리게 만드는 사자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 사자의 생생한 모습을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터프한 갈기와 매서운 이빨 그리고 무엇보다 눈 옆으로 깊게 패인 섬뜩한 상처가 인상적인 이 사자는 누가 봐도 라이온킹의 스카를 떠올리게 한다. 방금 거대한 싸움을 끝낸 듯 카메라 렌즈를 향해 ‘으르렁’ 포효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소름끼치게 만든다.
사진=Jose Eugenio Fernandez Tores/Disne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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