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600년전…‘이집트 선왕조시대’ 무덤 발견
윤태희 기자
수정 2014-05-08 18:43
입력 2014-05-08 00:00
발굴된 무덤은 기원전 3100년쯤 상(上)·하(下) 이집트를 통일하고 이집트의 제1왕조를 창시한 나르메르 왕의 통치 기간보다 오래된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무덤 위치는 이집트 남부 룩소르와 남동부 아스완 사이의 콤 알-아흐마르 지역에 있는 고대 도시 히에라콘 폴리스의 유적 내에서 발견됐다. 이 도시는 상 이집트의 수도였다.
한편 히에라콘 폴리스에서는 나르메르 왕과 이집트 통일의 기반을 닦은 선왕조시대 라 왕의 무덤이 발견된 바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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