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병따개’ 등장, 온라인에서 실제 판매 중

수정 2014-07-03 09:27
입력 2014-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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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해외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 시작된 수아레스 병따개(사진출처 bmtpromotion.co.uk)
사진설명. 해외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 시작된 수아레스 병따개(사진출처 bmtpromotion.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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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갖고 계신가요? 여기 궁극의 병따개가 출시됐습니다”

해외의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수아레스 병따개’를 판매하고 나서 해외 팬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위 문구는 해당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에서 사용되고 있는 홍보용 카피(Copy)다.

해당 병따개는 한 눈에 봐도 수아레스임을 알아볼 수 있는 캐릭터의 입을 사용해 병을 딸 수 있도록 제작된 것으로 이번 월드컵 우루과이 대 이탈리아 전에서 수아레스가 키엘리니를 깨물은 사건이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출시됐다.

이 상품에 대해 일부 축구팬들은 ‘무례하다(Rude)’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대다수의 팬들이 ‘기발한 상품이다’ ‘나도 하나 사고 싶다’는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이 병따개의 가격은 5.95 파운드. 한화로 약 1만 원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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