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잉글랜드 FA, 웨인 루니 주장 임명 공식발표

수정 2014-08-28 21:18
입력 2014-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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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를 주장으로 임명했다는 사실을 공식발표하고 있는 잉글랜드 FA(홈페이지 캡쳐)
루니를 주장으로 임명했다는 사실을 공식발표하고 있는 잉글랜드 FA(홈페이지 캡쳐)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월드컵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한 스티븐 제라드의 뒤를 이어 웨인 루니를 차기 주장으로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잉글랜드 FA는 28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로이 호지슨 감독이 루니를 새 잉글랜드 주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루니는 “잉글랜드의 주장이 되는 것은 나의 가족이나 나 자신을 위해 꿈이 이뤄진 것이나 다름없다”며 “어릴 때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위해 뛰고 싶었고 주장이 된 것은 내 꿈을 뛰어넘는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대표팀 주장이 되는 영광과 책임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이는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특권이다”라고 말했다.

소속클럽 맨유에서도 새 시즌 주장에 임명된 루니는 2003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뒤 현재까지 95경기에 나서 40골을 기록중이다.

새 주장 루니가 오랜 기간 주요 메이저대회에서 홈팬들의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잉글랜드를 영광으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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