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번리, 맨유 유망주 수비수 킨 완전영입 발표
수정 2015-01-08 22:33
입력 2015-01-08 22:33
2014/15 EPL 강등권인 19위에 처져있는 번리가 맨유의 유망주 수비수 마이클 킨의 완전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 반이며 이적료는 비공개로 처리됐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킨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번리에 임대로 영입되어 11경기에 나서며 그 잠재력을 인정 받았다.
2011년 맨유와 프로 선수 계약을 하며 데뷔한 킨은 맨유와 알더샷 타운의 리그 컵 경기에서 처음 1군 무대에 출전했으나 1군 출전 기회에 제한을 받고 2012/13시즌에는 레스터 시티에 임대되어 27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번리 구단 측은 "킨은 잠재력이 뛰어난 젊은 선수이며 그가 번리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유망주 수비수를 완전영입한 소감을 밝혔다.
킨이 번리의 강등권 탈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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