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모로우’ 연상? ...1m 눈폭풍 예고에 뉴욕 초긴장

수정 2015-01-27 15:27
입력 2015-01-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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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전면중단을 앞두고 텅빈 지하철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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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를 서두르는 한 시민
귀가를 서두르는 한 시민


미국 동북부 지역이 26일(현지시간) 최고 1m 안팎의 폭설과 '허리케인급' 강풍이 동반된 눈폭풍이 예고돼 초긴장 상태다. 인구 6000만 명 이상이 사는 미국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등 5개 주(州)가 '비상 상황'을 발령했다. 항공기 6000여 편의 운항 계획이 취소됐고, 학교는 27일 휴교를 결정했다. 이번 악천후는 특히 뉴욕과 보스턴을 강타하고, 26일 밤에서 27일 새벽에 걸쳐 맹위를 떨칠 것으로 예보됐다. 뉴욕 주는 이날 밤 11시를 기해 버스, 지하철, 통근열차의 운행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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