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데려가요” 주인 여행 막는 동물들

수정 2015-08-29 17:36
입력 2015-08-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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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집사 양반, 자네가 떠나면 내 입맛에 맞는 식사는 누가 챙겨주나?”
“이보게 집사 양반, 자네가 떠나면 내 입맛에 맞는 식사는 누가 챙겨주나?” 레딧


주인의 여행이나 출장을 막으려고 노력하는 깜찍한 반려동물들의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소셜사이트인 레딧닷컴을 통해 사람들이 올린 동물 사진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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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 싸 가라옹”
“나도 같이 싸 가라옹” 레딧


사진 속 동물들은 저마다 행동으로 주인의 여행이나 출장을 막으려 하는 모습이다.

여행 가방에 드러눕거나 짐 싸야 할 옷가지 위를 몸으로 막은 상태에서 애처로운 눈빛을 주인에게 발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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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싸지 마세요 ㅠㅠ”
“짐 싸지 마세요 ㅠㅠ” 레딧


짐 싸는 것을 막지 못한 어떤 개는 아예 자동차 트렁크 안에 들어간 모습이다.

물론 주인들 모두 자신의 사랑스러운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데려가지 못하는 상황이 더 아쉬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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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못 가겠지?”
“이러면 못 가겠지?” 레딧


만일 당신이 동물 애호가라면 이처럼 주인과 떨어지기 싫어 표현하는 동물들의 깜찍한 행동을 안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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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막아도 가나요?”
“내가 이렇게 막아도 가나요?” 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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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정말 가려는가?”
“자네 정말 가려는가?” 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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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막고 싶어”
“이렇게라도 막고 싶어” 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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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갈래”
“나도 갈래” 레딧


사진=레딧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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