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하드웨어, ER등산학교와 함께한 ‘2016 빅월 페스티벌’ 성료

수정 2016-09-27 14:40
입력 2016-09-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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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가 후원한 ‘2016년 마운틴하드웨어-익스트림라이더 빅월 페스티벌’이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가 후원한 ‘2016년 마운틴하드웨어-익스트림라이더 빅월 페스티벌’이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가 후원한 ‘2016년 마운틴하드웨어-익스트림라이더 빅월 페스티벌’이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2016 빅월페스티벌’은 국내 등반가들이 빅월 클라이밍의 다양한 기술들을 도심 속 인공 암벽에서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거벽 등반가들의 축제다.

이번 대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인천 문학경기장 내 인공 암벽장에서 진행됐으며, 익스트림라이더 등산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한 아마추어·강사진·프로 등반가까지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그간 연마한 다채로운 등반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난이도 경기 부문에서 우승한 ‘문화상륙작전’팀의 경우, 높은 수준의 팀워크를 보여 행사 참여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팀은 개인전으로 치뤄진 스피드 경기에서도 우승자를 배출하며 우수한 기량을 보여주었다.



빅월 페스티벌을 후원해 온 마운틴하드웨어 관계자는 27일 “자사가 후원하는 빅월 페스티벌은 국내 거벽 등반가의 도전정신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빅월 클라이밍 문화 저변 확대를 목표로 행사를 주관한 익스트림라이더 등산학교와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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