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아파트 공급 없는 김천 부곡동 일대서 신규 아파트 공급

수정 2016-10-21 16:32
입력 2016-10-21 15:08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경상북도 김천시의 인구 수는 혁신도시개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5년간 6500여 명이 늘었다.

그 중 부곡동은 자율형 사립고인 김천고등학교가 위치한 곳으로 김천중학교, 부곡초등학교 등 명문학교를 기반으로 자녀 교육환경에 좋아 학부모들의 주거 선호가 높은 지역이다.

경상북도 유일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김천 고등학교는 2009년 전국단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한 전통 있는 명문고로서 토론위주수업, 철저한 자기주도학습, 독서프로그램 강화 등 혁신적인 수업방식과 우수한 대입 성적을 바탕으로 전국 명문으로 부상한 학교다.

이처럼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갖춘 부곡동 일대는 1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들이 대다수이다. 그동안 김천혁신도시 위주로 신규아파트 공급이 편중 돼 부곡동의 경우 지난 10년간 신규아파트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던 탓이다.

이같이 신규아파트 공급에 대한 니즈가 커진 상황에 GS건설㈜는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 515번지 일대에 ‘김천 센트럴 자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김천 센트럴 자이는 지하 2층부터 최대 지상 28층까지 9개동 규모이며, 총 93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타입은 59㎡A, B형(221세대), 74㎡A, B형(312세대), 84㎡A, B형(346세대), 99㎡A형(51세대) 총 7개 타입으로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평면은 일조량이 풍부한 4Bay가 적용되며 일부 주택형은 3면 발코니를 적용하였다. 여기에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로 쾌적한 지상공간의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차량으로 김천IC 이용시 시내외 진입이 용이하고 도보권 내에 버스정류소 4곳이 위치해 타 지역으로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 생활기반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차량으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김천시청 인근 상업시설과 의료시설에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21일 “김천시 부곡동 일대는 김천중학교, 김천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주거선호도가 높다”며 “그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량이 부족했던 만큼 이번 김천 센트럴 자이의 성공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주택홍보관은 10월 말 오픈 예정이며,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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