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 KBS온 견학홀
수정 2018-12-06 10:03
입력 2018-12-06 10:03
KBS는 한국방송공사(Korean Broadcasting System)의 영어 약자 줄임말이다. 아직도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KBS가 국가기관에 소속된 국영방송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KBS는 1973년 한국방송공사로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지금까지 우리나라 최대 공영방송국으로서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모든 소식뿐만 아니라 K-POP 공연도 만날 수 있는 여의도 KBS방송 견학홀로 가 보자.
<여의도 KBS온에 대한 방문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방문지야?
- 꼭 가보길 권한다. 시설이 훌륭한 것은 아니지만 한국 방송의 역사를 담고 있다.
2. 누구와 함께?
-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꼭!
3. 가는 방법은?
- KBS온(구 견학홀)은 KBS본관 2층에 위치함.
- 9호선 국회의사당역 하차 4번 출구->걸어서 3분 소요
- 방문객 주차장 이용(10분당 1000원 유료) /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4. 놀라는 점은?
- 무료관람 실내공간으로는 알찬 장소다.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생각보다 관람객들이 많지는 않다.
6. 꼭 봐야할 장소는?
- 아나운서 체험관, 가상스튜디오
7. 관람시 주의사항은?
- 단체 관람은 예약 필수. 개인 관람은 자유. 휴관일 홈페이지 확인 필수.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office.kbs.co.kr/kbson/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여의도 한강공원, 63빌딩, 국회의사당
10. 총평 및 당부사항
- 우리나라 방송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여의도 KBS방송국 방문을 통해 국민을 위한 공영 방송의 참된 의미를 잘 살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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