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생긴 ‘거대 용오름’, 말레이 고층 빌딩 덮쳤다 (영상)
수정 2019-04-03 14:22
입력 2019-04-03 14:15
1일 오후 1시 30분쯤 발생한 용오름은 약 15분간 지속되다 해변가 고층빌딩에 부딪힌 뒤 인근 주택에 흩뿌려졌다. 탄중토콩 주민 노나 칼리드(75)는 “귀청이 터질 것 같은 바람 소리가 나더니 집 지붕이 바람에 날아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곳에서 50년을 살았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 봤다. 공포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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