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포토+] 여왕 알현길 오르다 ‘인간띠’에 가로막힌 英 신임총리
수정 2019-07-25 13:04
입력 2019-07-2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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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존슨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 앞에서 열린 취임연설에서 “영국에 등을 돌리는 자는 옷을 벗게 될 것”이라며 무조건적인 브렉시트를 강조했다. 또 동생을 장관으로 임명하고 강경파에 속하는 브렉시트 지지자들을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등 대대적인 내각 인사를 단행했다. 17명을 한꺼번에 교체하는 물갈이식 인사에 집권 보수당조차 “대학살”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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