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호주] 산불, 가뭄에 숨 못쉬는 시드니…뿔난 시민들 대규모 시위
수정 2019-12-12 11:06
입력 2019-12-12 11:06
그러나 스콧 모리슨 총리는 최악의 사태로 가고 있는 산불에 의용소방관을 투입해서라도 진화에 박차를 가하자는 제안을 거부해 “도대체 산불을 끌 의도가 있긴 한가?"라는 비난이 일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번 산불과 가뭄은 정부의 무관심이 만들어 낸 재앙이라는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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