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보다] 화산재가 삼킨 카리브섬…위성으로 본 화산폭발 전과 후
박종익 기자
수정 2021-04-16 13:24
입력 2021-04-16 13:24
A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해발 1234m의 수프리에르 화산이 지난 9일 42년 만에 폭발하면서 화산재가 높이 6㎞까지 치솟았다. 이 여파로 마치 눈이 내리듯 흑빛의 화산재가 섬 전체를 가득 덮었으며 공기 중에는 강한 황 냄새까지 풍겼다.
한편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은 세인트빈센트섬과 다른 여러 섬들로 이뤄진 면적 389㎢의 영연방 국가로, 인구는 11만 명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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