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반대’ 피켓 들었다가 체포된 러시아 초등생들 논란
박종익 기자
수정 2022-03-03 10:53
입력 2022-03-03 10:53
이들 초등학생들은 놀랍게도 지난 1일 모스크바의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에 꽃을 놓는등 반전 시위를 하던 과정에서 체포됐다. 이 사진은 3명의 어린이들이 우울한 표정으로 경찰 호송차에 앉아있는 모습과 조사받는 과정을 담고있다. 특히 사진에는 반전 시위 중 어린이들이 들고있던 피켓도 보이는데 여기에는 크레용으로 직접 쓴 '전쟁 반대'라는 글귀가 새겨져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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