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에 담긴 전쟁의 참상…러 군 포격에 아들잃은 아빠
박종익 기자
수정 2022-03-04 15:41
입력 2022-03-04 15:41
세르히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진 아버지는 지난 2일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아들을 잃었다. 보도에 따르면 10대 아들은 이날 러시아 포탄으로 인해 두 다리가 찢겨진 상태로 임시 병동으로 개조된 산부인과 병원으로 후송됐다. 그러나 소년은 현지 의료진의 제대로 된 치료도 받기 전에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눈을 감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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